1. 최근 흥미로운 프롬프트를 찾아 공유합니다. 아래 보시는 다양한 인테리어 이미지들은 다 같은 프롬프트에서 영화 제목만 변경한 것입니다.
2. 프롬프트 템플릿은 아래와 같습니다. 아래 프롬프트에 한글로 '영화제목'이라 써있는 부분을 지우시고 다른 영화제목을 넣으시면 됩니다.
> the modern interior, 영화제목
3. 아래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제목들을 넣어서 생성한 이미지들 입니다.
제 5원소 (1997)
고등학생 시절 봐서 그런지 아직도 향수가 느껴지네요. 하늘을 날아다니는 브루스 윌리스의 택시와 밀라요비치의 액션, 소프라노 파란색 외계인은 아직도 인상에 남아있습니다.
> the modern interior, The Fifth Element
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(2005)
이상한 영화였는데, 끝까지 이상해서 좋았어요. 영화속 표현 요소가 기발한데 안보신 분도 있을 수 있으니 스포는 여기까지.
> the modern interior, The Hitchhiker's Guide to the Galaxy
블레이드 러너 (1982)
해리슨 포드의 젊은 시절 연기를 볼 수 있었던 영화. 핵전쟁 이후 혼돈과 무질서 속 복제인간들의 반란을 그린 영화입니다. 국내에는 좀 나중에 소개되었는데 느와르 SF 계의 명작으로 손꼽힙니다. 나중에 2017년 개봉한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좀더 암울하게 그려진 것 같습니다. 역시 1탄이 최고!
> the modern house, Blade Runner
발레리안 : 천 개 행성의 도시 (2017)
기대않고 보았다가 재밌게 보았던 영화.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표현한 모습도 보이고 CG가 볼만합니다.
> the modern house,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
아이언맨2 (2010)
나만의 영화 1위는 당연 아이언맨입니다. 여러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연구로 응용하기도 했었던 영화라 더 애착이 갑니다. 슈트를 입는 장면이나, 자비스와 대화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장면 등이 명장면이었습니다.
> the modern house, iron man 2
이외에 영화들은 너무나도 많지요.
다른 영화들은 다음분의 몫으로.
혹성탈출, 터미네이터, 스타트렉, 아마겟돈, 마션, 007, 미션임파서블, 헐크, 나홀로집에, ET, 에일리언 등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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